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옥찬, KB금융지주 회장후보 사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10-07 20:5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 다음 회장 1차 후보에 올랐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후보에서 물러났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전 부행장은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전 부행장은 KB금융 이사회가 지난 2일 3차 회추위를 열어 선정한 1차 회장후보 8명 중 한 명이다.  그는 내부인사 출신 후보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KB금융에서만 경력을 쌓아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김 전 부행장은 1982년 국민은행에 들어온 뒤 지난해까지 31년 동안 KB금융에서 일했다.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이 지난해 6월 사임한 이후 1개월 동안 행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김 전 부행장은 SGI서울보증보험 차기 사장으로도 꼽히는데 KB금융지주 회장보다 SGI서울보증보험 사장에 더 뜻을 두면서 후보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행장이 후보에서 물러나면서 KB금융 회장후보는 7명으로 줄었다.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씨티은행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