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명우, 두산중공업 협력사의 베트남 인도 동반진출 지원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6-18 11:5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명우, 두산중공업 협력사의 베트남 인도 동반진출 지원  
▲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 사장(왼쪽 네 번째), 정연인 두산비나 법인장(왼쪽 두 번째), 배종훈 나산전기산업 대표이사 등 5개 협력사 대표이사들이 2017년 6월14일 베트남 쭝꾸앗 두산비나에서 베트남 동반진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국내 협력사들이 베트남, 인도 등에 동반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8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14일 베트남 쭝꾸앗 공단에 위치한 베트남법인 두산비나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베트남 동반진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연인 두산비나 법인장과 배종훈 나산전기산업 대표 등 5개 협력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도 협력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협력사들이 두산비나의 공장부지 일부를 활용해 법인이나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행정, 재무, 경영, 인사 등 컨설팅 업무를 지원한다. 또 베트남 현지 주무관청과 협의해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들이 베트남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2030년까지 100GW 규모의 신규 발전설비 증설이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시장 진출로 매출확대와 신규 일자리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비나는 협력사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쭝꾸앗 경제구역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또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회사인 맥큐스가 협력사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단계적 진출계획을 세워 투자규모 수립, 생산품목과 생산라인 구성 등 초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와 해법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청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두산중공업 협력사들은 정부 지원으로 비용 일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