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모주 청약 시작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6-16 20:4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자회사 타이탄의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작업에 들어간다.

롯데케미칼은 16일부터 28일까지 타이탄의 신주를 배정하기 위해 일반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모주 청약 시작  
▲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공모주식 규모는 7억4048만3000주이고 공모희망가는 주당 2090.32원(말레이시아 화폐 8링귓)이다.

롯데케미칼은 타이탄의 신주발행을 통해 1조5478의 시설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나프타분해시설(NCC) 증설, 폴리프로필렌공장 증설, 인도네시아 등에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7월11일 타이탄을 말레이시아증시에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는데 타이탄의 기업가치가 최대 5~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