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산전 주가 오름세, 전력인프라 수주확대 영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6-16 17:0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 주가가 전력사업 호조에 따른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LS산전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5만6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력인프라 수주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13일부터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해 14일부터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썼다.

  LS산전 주가 오름세, 전력인프라 수주확대 영향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LS산전은 올해 전력인프라 및 전력기기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이 전력인프라사업에서 협력기관인 한국전력의 수주호조에 힘입어 올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라크 중심의 해외시장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로 다변화한 점도 전력인프라사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LS산전은 전력기기사업에서도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LS산전은 전력기기사업에서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주택용 및 대기업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고 있어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의 전력인프라 및 전력기기사업은 지난해 전체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주요수입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