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의 건강음료 매출 급증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6-12 18:2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숍 올리브영에서 올해 상반기에 건강음료 매출이 큰폭으로 늘었다.

올리브영은 1월부터 6월11일까지 착즙주스나 발효식초 등 건강음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의 건강음료 매출 급증  
▲ 허민호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
같은 기간 탄산음료 판매는 70% 증가했는데 이를 훌쩍 웃돈다. 탄산음료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줘 그동안 여름철 음료판매에서 선두를 지켜왔다.

올리브영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나를 위한 삶과 소비’를 중요시하는 욜로(YOLO)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욜로족이 늘면서 물도 건강하고 맛있게 마시려는 추세가 생겨났다”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올리브영의 가치에 따라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판매하는 대표적인 건강음료는 청담라이프의 발효식초 ‘청담식초’와 올가니카의 착즙주스 ‘저스트주스’ 등이 있다.

저스트주스는 지난해 10월 입점했는데 입점 첫 달보다 최근 한 달 판매량이 150% 증가했다. 저스트주스는 시럽 등 다른 첨가물없이 과일과 채소를 착즙해 만들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청담식초는 입점 첫 달인 3월과 비교해 최근 한 달 동안 판매량이 30배 성장했다. 청담식초는 입점 이후 4개월 만에 입점지점 수를 200여 개로 늘리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