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달러 강세로 외환보유액 2개월 연속 감소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0-06 17:4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 영향으로 2개월 연속 줄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9월 말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은 3644억1천만 달러로 8월 말 3675억3천만 달러보다 31억3천만 달러가 줄었다.

이는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들었다.

지난 9월 달러화 강세는 계속됐다. 9월 한 달 동안 달러에 대해 유로는 3.7%, 파운드는 2.1%, 엔은 5.2%, 호주달러는 6.8%나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환율 변동폭이 커지면서 외환보유액이 31억1천만 달러 감소해 감소폭이 8월 4억9천만 달러보다 무려 26억4천만 달러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8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9932억 달러로 1위이고 일본이 1조2780억 달러로 2위, 스위스가 5459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러시아(4652억 달러), 타이완(4231억 달러), 브라질(3792억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