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BAT코리아, 사천공장 증설해 궐련형 전자담배 생산확대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05 19:5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AT코리아가 사천공장을 증설하고 가열담배 생산을 크게 늘린다.

BAT코리아는 사천공장 제2·3공장의 증설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BAT코리아, 사천공장 증설해 궐련형 전자담배 생산확대  
▲ BAT코리아가 사천공장 제2·3공장의 증축을 완료했다. 사진은 BAT코리아 사천공장.
BAT코리아 관계자는 “사천공장은 가열담배기기 글로의 전용담배인 네오스틱 생산을 담당한다”며 “증설을 통해 글로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BAT의 아시아 수출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가열담배는 담뱃잎으로 만든 고체형 막대를 충전식 전자장치인 글로에 꽂아 전기로 가열해 피우는 궐련형 전자담배다. 5일 국내 정식출시된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거의 같은 방식이다.

네오스틱은 일반담배와 맛이 비슷하면서도 유해물질을 줄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BAT코리아는 사천공장을 통해 연간 400억 개비의 네오스틱 생산능력을 새로 갖추게 됐다.

특히 일본에서 소비되는 네오스틱의 생산을 사천공장이 모두 담당하게 되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글로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AT코리아는 글로의 국내출시도 서두르고 있다. 하반기에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이번 증설은 BAT그룹에서 최고수준의 공장으로 평가받는 사천공장에 그룹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한국흡연자들에게 하루 빨리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