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CGV, 특수영화관 4DX상영관의 유럽확대 성과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02 15:3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의 특수상영관 개발을 맡고있는 자회사 CJ4DPLEX가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낸다.

CJ4DPLEX는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지역의 최대 극장사업자인 파테와 올해 말까지 6개의 4DX상영관을 열고 2020년까지 모두 30개를 추가로 여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JCGV, 특수영화관 4DX상영관의 유럽확대 성과  
▲ CJ4DPLEX가 2일 '파테'와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4DX포스터.
4DX는 극장에서 4차원영화를 상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특수기술로 CJ4DPLEX가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CJ4DPLEX는 프랑스 파리에 연 첫번째 4DX상영관의 선전으로 단기간에 추가계약을 하게 됐다. 3월 마련된 ‘파테 라 빌레뜨’ 극장의 4DX상영관은 연일 80~90%의 객석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CJ4DPLEX는 2012년 러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등 꾸준히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유럽 16개 국가에 51개의 4DX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최병환 CJ4DPLEX 대표는 "파테와 맺은 대규모 계약이 서유럽시장 확장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토종기술로 만든 4DX가 서유럽 전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