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함영주, KEB하나은행과 미국 한인은행의 협력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5-30 18:0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함영주, KEB하나은행과 미국 한인은행의 협력 확대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은행장이 30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은행장이 외환 및 자산관리부문에서 협력한다.

함 행장과 김 행장은 30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외환 및 프라이빗뱅킹, 수탁서비스 등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뱅크오프호프는 지난해 7월 미국의 한인은행 1, 2위였던 두 은행이 통합해 출범한 은행으로 자산규모 기준으로 미국에서 아시아계 은행 3위다. 현지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미국 대도시가 위치한 11개 주에 지점 또는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함 행장은 “이번 뱅크오브호프와의 협업을 통해 두 은행의 고객들에게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미국의 교포 기업과 한국과의 활발한 무역 거래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최대의 뱅크오브호프의 현지 고객기반을 활용해 교포 자산가의 국내 투자자문과 이민자 및 유학생 등과 관련된 사업을 확대한다.

뱅크오프호프는 KEB하나은행의 24개국 145개 해외네트워크와 외국환 및 자산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교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