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레진엔터테인먼트, 중국에 웹툰 공급 늘리며 공략 확대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5-30 16:3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인기웹툰을 앞세워 중국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웹툰 8편을 중국어로 번역해 중국 포털사이트 ‘큐큐닷컴’과 웹툰플랫폼 ‘콰이칸’에서 연재한다고 30일 밝혔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중국에 웹툰 공급 늘리며 공략 확대  
▲ 권정혁 레진엔터테인먼트 부사장.
큐큐닷컴은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인 텐센트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인데 △우리사이느은 △말할 수 없는 남매 △유럽에서 100일 △너의 돈이 보여 △그다이 △이름없는 가게 등 6편이 연재된다.

콰이칸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웹툰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으로 △꽃도사 △최강왕따 등 2편이 연재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큐큐닷컴, 시나닷컴, 유요치 등 다양한 중국 플랫폼에 웹툰을 서비스하며 중국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웹툰시장이 정부의 문화산업 진흥정책, 스마트폰의 보급확대 등 여러 요인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중국플랫폼 연재를 통해 구독수익을 거둘 뿐 아니라 웹툰의 인지도를 끌어올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등 기타 콘텐츠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연재를 통해 인기플랫폼 콰이칸에 진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국 공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