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빌 게이츠, 21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

김희정 기자 mercuryse@businesspost.co.kr 2014-09-30 13:4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미국 400대 부호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빌 게이츠는 이 조사에서 21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빌 게이츠, 21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30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실시하는 '미국 400대 부호' 조사결과를 보면 빌 게이츠의 재산은 81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90억 달러 늘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부호 2위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다. 그는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를 이끌고 있으며 670억 달러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버핏 역시 지난해 재산을 85억 달러 늘렸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348억 달러로 11위에 올랐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주가가 올라 지난 일년 동안 재산을 150억 달러나 늘렸다. 주커버그는 올해 30세다.

미국 내 부자 순위와 세계 부자 순위는 차이가 있다. 빌 게이츠는 미국 1위이지만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다. 세계 순위에서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 빌 게이츠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라있다.

포브스는 1982년부터 33년째 미국 400대 부호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주식시장이 활기를 보인 덕분에 303명이 지난해보다 재산을 늘렸다. 올해 400대 부자의 전체 재산, 평균 재산, 400대 부호 진입 기준 액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포브스는 밝혔다.

400대 부자의 직업은 투자회사 운영자가 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첨단기술(52명) 음식료 분야(30명) 순이다. 자수성가로 억만장자 된 경우는 276명으로 전체 3분의 2를 차지했다.

유산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58명으로, 20년 전 조사에서 200명이 넘었던 데 비해 4분의 1로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희정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