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칠성음료, 음료 14종의 편의점 판매가격 인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와 레쓰비 등 7개 음료브랜드 14종의 편의점 가격을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칠성사이다, 레쓰비, 펩시, 핫식스, 실론티, 솔의눈 등 음료 14종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 가격을 올린 건 2015년 1월 이후 2년4개월여 만이다.

  롯데칠성음료, 음료 14종의 편의점 판매가격 인상  
▲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와 레쓰비 등 7개 음료브랜드 14종의 편의점 가격을 평균 7.5%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우선 편의점에서만 가격을 올렸다.

편의점별로 가격차이가 있지만 칠성사이다 250㎖캔은 1300원에서 1400원(7.7%)으로, 355㎖캔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6.6%), 1.5ℓ페트는 2900원에서 3100원(6.9%)으로 인상됐다.

캔커피 레쓰비 2종은 850원에서 900원(5.9%)으로, 핫식스 2종(오리지날·자몽)은 1100원에서 1200원(9.1%)으로, 실론티 240㎖은 1000원에서 1100원(10%)으로, 솔의눈 240㎖은 1100원에서 1200원(9.1%)으로 각각 올랐다. 펩시콜라 1.5ℓ페트는 2700원에서 2800원(3.7%)으로 가격이 소폭 올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동안 원가절감 노력으로 가격조정을 억제해왔으나 원자재 가격상승 등 비용이 계속 올라 부득이하게 일부 채널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채널에서도 가격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