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네트웍스, 일회성 비용 탓에 1분기 수익 소폭 감소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5-08 19:0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가 일회성 비용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SK네트웍스는 1분기 매출 5조 578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 감소했다.

  SK네트웍스, 일회성 비용 탓에 1분기 수익 소폭 감소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중동 현지 대형 거래처와 안정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상사부문에서 거래가 늘었다"며 "SK렌터카의 운영대수와 SK매직의 렌탈계정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한 데는 SK매직의 계열 편입에 따른 브랜드 교체비용과 비스타워커힐호텔의 리뉴얼과 영업중단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갤럭시S8이 2분기에 출시되면서 정보통신부문에서 판매효과도 누리지 못했다.

SK네트워크 관계자는 “일시적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성장추세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2분기부터 기간사업과 성장사업의 균형잡힌 사업구조를 통한 실적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