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 택배와 퀵서비스 결합하는 새 서비스 시작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5-08 18:2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택배와 퀵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진은 서울지역 개인을 대상으로 당일 4시간 안에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한진은 이 서비스를 서울지역 고객에게만 제공하고 향후 전국 광역시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한진, 택배와 퀵서비스 결합하는 새 서비스 시작  
▲ 서용원 한진 사장.
오전 11시까지 예약접수하면 오후 3시까지, 오후 4시 이전에 접수하면 오후 8시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비용은 1㎏이하, 세변의 합 60㎝이하에 해당하는 초소형 택배의 경우 5천 원이며 10㎏이하, 세변의 합 120㎝ 이하에 해당하는 소형택배의 경우 6천 원이다. 이 서비스는 한진택배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진은 새로운 택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퀵서비스 전문회사 원더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택배 및 퀵서비스 공동영업과 함께 택배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공유하고 있다.

원더스는 퀵서비스 전문회사로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해 서울전역에 퀵서비스를 5천 원에 제공하고 있다.

한진은 물건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배송되는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배송 예정시간과 배송기사의 사진, 연락처 등도 미리 알려준다.

고객은 무인 택배함, 경비실 등 위탁장소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으며 배송완료 후 관련 사진과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신영환 한진 택배사업본부장은 “단순 물량확보보다는 새로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을 유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에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