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파트론, 삼성 갤럭시S8 부품공급으로 2분기부터 실적반등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5-02 17:1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이 카메라모듈 수율개선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파트론의 일체형 카메라모듈 수율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고정비가 줄어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트론, 삼성 갤럭시S8 부품공급으로 2분기부터 실적반등  
▲ 김종구 파트론 회장.
파트론은 올해 2분기 매출 2370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9%, 영업이익은 63.6% 늘어나는 것이다.

파트론은 주요고객사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에 공급하는 일체형 카메라모듈이 초기 수율문제를 일으키면서 1분기에 영업적자를 봤다. 수율이 떨어지면 불량품으로 비용지출이 커져 수익성이 악화된다.

파트론은 갤럭시 시리즈에 카메라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트론이 공급하는 갤럭시S8용 전면카메라는 홍채인식모듈이 결합된 일체형 제품”이라며 “기존 카메라모듈보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대신 판매단가가 2배로 수익성이 좋다”고 분석했다.

파트론은 2분기부터 갤럭시S8 판매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 올해 9월 출시예정인 갤럭시노트8에도 일체형 카메라모듈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