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자율주행 임시운행 국토부 허가받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5-01 18:0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 도로에서 시범운행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개발중인 자율주행차 센서와 소프트웨어 등이 적용된 자동차가 국토교통부에서 임시운행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자율주행 임시운행 국토부 허가받아  
▲ 삼성전자와 하만이 가전전시회 'CES2017'에서 자율주행차 시범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현대차의 그랜저에 삼성전자의 각종 센서와 장치를 부착해 실제 도로주행에 나선 뒤 시범운행결과를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하게 된다. 

물체와 자동차의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와 카메라, 도로 환경과 장애물을 학습하는 인공지능기술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2016년 2월부터 현대차와 기아차, 네이버랩스 등 기업과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대학에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삼성전자는 19번째로 이름을 올렸는데 전자업체 가운데 최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자율주행 연구개발이 완성차사업에 뛰어들기 위한 것은 아니다”며 “전장부품 연구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부와 삼성종합기술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인수한 미국 전장부품업체 하만도 자율주행기술을 일부 확보하고 있다.

디네쉬 팔리월 하만 CEO는 삼성전자에 인수가 확정된 뒤 “하만과 삼성전자의 기술 시너지를 활용하면 자율주행차에서도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