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두산건설이 유휴자산을 물적분할하고 신설법인의 주식을 처분해 유동성을 확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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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유휴자산인 창원1공장을 분할하는 방안을 결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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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두산건설, 창원1공장 분할 뒤 매각해 유동성 확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4/48308_66445_285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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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6644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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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새로 신설되는 법인의 지분을 100%를 보유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추진되며 분할기일은 6월30일이다. 신설법인의 이름은 밸류웍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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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관계자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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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지난해 창원1공장에서 24억 원의 매출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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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있지만 신설법인 밸류웍스는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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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이사회에서 밸류웍스의 주식을 처분하는 방안도 결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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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밸류웍스의 주식을 모두 409만2586주 발행하는데 이 가운데 기명식 보통주는 249만2586주이고 나머지 160만 주는 종류주식으로 정했다.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과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 전부나 일부를 혼합한 주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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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종류주식 160만 주 전량를 두산메카텍에 800억 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예정일은 6월30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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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두산건설이 선임한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과 두산메카틱이 선임한 회계법인 삼일PwC가 서로 종류주식의 가치를 평가해 800억 원에 주식을 매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