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의약품사업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실적 대폭 늘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4-27 19:0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의약품사업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올해 1분기에 실적이 늘어났다.

유한양행은 1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3494억 원, 영업이익 277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50% 늘어났다.

  유한양행, 의약품사업 고른 성장으로 1분기 실적 대폭 늘어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유한양행 관계자는 “1분기는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과 영양제 메가트루, B형 간염약 비리어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에 일반의약품부문과 전문의약품부문 모두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의약품사업부문의 매출은 248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28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7%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올해 1분기에 218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2% 늘었다.

원료의약품부문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원료의약품 수출액은 올해 1분기에 74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68%만큼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