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서 중전압케이블 생산라인 증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4-27 11: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에서 중전압케이블(MV)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LSCV 부지 안에 118억 원을 투자해 중전압케이블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서 중전압케이블 생산라인 증설  
▲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
LS전선아시아는 “이번 투자로 베트남 남부지역에 중전압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초고압 및 중전압케이블 통합으로 생산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북부와 남부에 각각 자회사인 LS-VINA와 LSCV를 두고 있다. 최근 베트남정부가 호치민시를 시작으로 남부 주요도시에 전선 지중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중화사업에 사용되는 중전압케이블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실적부진에서 벗어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3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6% 감소헸다.

LSCV는 1분기 매출 377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1.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