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산업개발, 주택사업 호조 덕에 1분기 실적 급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4-25 17:2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산업개발이 주택사업의 호조로 1분기 실적이 대폭 늘었다.

현대산업개발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331억 원, 영업이익 1410억 원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64.3% 늘었다.

  현대산업개발, 주택사업 호조 덕에 1분기 실적 급증  
▲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수익성이 양호한 신규 주택사업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고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이 개선된 덕에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신규수주도 크게 늘었다. 현대산업개발은 1분기에 4480억 원의 새로운 일감을 확보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신규수주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자체주택 3조4760억 원, 외주주택 15조9380억 원, 토목 1조4030억 원, 일반건축 1조2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내년부터 주택시장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찾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2017~2018년에 1조 원 이상의 현금유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규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을 발판삼아 주택·건축·인프라부문의 개발과 관리·운영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