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경배, 북한 영유아 임산부 지원에 10억 기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09-25 14:0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북한 영유아와 임산부 후원을 위해 10억 원을 내놓았다. 서 회장은 11년째 북한 아동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배, 북한 영유아 임산부 지원에 10억 기부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 회장이 25일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 대상 영양 지원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대표해 “이번 기부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 영유아 성장발달과 임산부 영양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번 기부에 사재를 5억 원 출연했다. 나머지 5억 원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내놓은 매칭기프트다. 매칭기프트는 임직원의 후원금에 맞춰 회사도 비슷한 돈을 나눠 내는 것을 말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유엔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주의 기관이다. 각국 정부와 기업 및 개인후원자의 기부를 받아 조성한 기금으로 기아퇴치활동을 진행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서 회장이 낸 기부금을 임산부와 수유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원싸우전드데이 프로그램’ 등 북한의 모자보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2003년부터 5년 동안 유니세프의 북한 어린이의 영양과 보건서비스 개선사업을 후원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사단법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를 통해 평양의학대병원 내 소아병동 및 의료교육센터 건립을 지원했다.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