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코오롱플라스틱, 에스티팜, 메디아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4-21 18:5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6억3천만 원, 영업이익 36억8천만 원, 순이익 30억8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5%, 순이익은 27.7% 줄었다.

  [실적발표] 코오롱플라스틱, 에스티팜, 메디아나  
▲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에스티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8억2천만 원, 영업이익 178억1천만 원, 순이익 134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54.8%, 영업이익은 105.6%, 순이익은 39% 증가했다.

메디아나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억4천만 원, 영업이익 18억8천만 원, 순이익 8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잡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7.7% 늘었고 순이익은 46.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3자 대결'서 과반, 이재명 52% 김문수 21% 이준석 5%
DS투자 "한온시스템 목표주가 하향, 조직 효율화 비용에 내년까지 수익 부진"
EU 의회 '배출가스 규제 완화' 안건 가결, 완성차 기업 벌금 리스크 덜어 
민주당 안도걸 "정부가 국채 추가 발행해 추경 재원 조달해도 국채시장 충격없어"
레오 14세 "세계가 원하던 기후 챔피언" 평가, 프란치스코 전 교황과 공통점
MBK·영풍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재선임 반대, 검찰 조사에 이사회 입장내야"
김현종 트럼프 정부 당국자와 회동, "한미·한미일 협력 강화 이재명 입장 전달"
TSMC 인재 유치 비결로 성과급 체계 꼽혀, "월급의 최대 45배 연봉 책정"
BYD 유럽에서 1분기 신차 판매 신기록, "2030년 수출비중 50% 목표"
하나증권 "진에어 향후 비용 상승 제한적, 환율·유가 하향 안정세 힘입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