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C&C부문이 쌍용차와 IT 외주 재계약을 맺었다.
SKC&C는 200억 원 규모의 ‘쌍용차 통합IT 외주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
||
| ▲ 안정옥 SKC&C 사업대표 부사장. | ||
SKC&C는 이번 계약체결로 2017년 4월부터 3년 동안 쌍용차의 IT분야 외주사업자로서 설계, 생산, 영업, 판매, 애프터서비스(AS) 등의 자동차생산부터 판매까지 전과정에 사용되는 IT시스템인프라 운영을 책임진다.
SKC&C에 따르면 쌍용차는 그동안 전사적자원관리(ERP) 영역을 별도로 운영했는데 이번 계약으로 통합운영체계를 세우게 됐다.
김경수 SKC&C 제조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지난 5년 동안의 자동차 제조분야 IT운영능력과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 쌍용자동차의 비지니스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C&C는 현대백화점 그룹을 비롯해 KDB산업은행, 국민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메트라이프생명,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일유업 등 30여 곳의 IT 외주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