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노사, 201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4-18 17:1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 노사가 2016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2016년 임금협상에서 지난해 임금을 2015년보다 2%(총액 기준)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노사, 201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 KEB하나은행 지점.
상대적으로 임금을 적게 받는 행원B(6급) 직원의 임금은 4.0% 인상하기로 했다.

노사는 2016년 성과급으로 월급의 100%를 지급하고 옛 하나은행의 성과배분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2017년 이후 성과배분 제도안에도 합의했다.

성과배분 제도안에 따르면 성과에 따라 직원별로 90~110% 수준에서 차등지급하고 지급방식은 현금 50%, 우리사주 50% 비율로 지급한다.  지급시기는 매년 1분기로 하기로 했다.

승진인사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일정부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인사제도 통합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인사와 보수, 복리후생 등 인사제도 통합안을 3분기까지 마련하기 위해 노사가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합의안의 내용을 조합원에게 알리고 19일 찬반의견을 물어 합의안을 최종확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