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차 노사, 임단협 최종 합의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4-09-23 19:2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마침내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했다. 최대 현안이었던 통상임금 확대 적용과 관련해 법원의 판결에 따르기로 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23일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노사의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2327명 중 2232명이 참여해 1361명(61.0%)이 찬성표를 던졌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19일 도출한 잠정합의안에 기본급 평균 6만5천 원 인상, 격려금 300만 원 및 생산성 격려금 150% 선지급, 2014년 국내판매 목표 달성 때 50% 추가지급, 유보된 선물비 2014년 1월1일부터 소급지급 등이 포함됐다.

정기상여 및 제수당의 통상임금 확대 적용은 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한다는 내용도 잠정합의안에 담았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4월부터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노조가 7월과 8월 부분파업에 돌입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또 지난달 29일과 지난 4일 마련된 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총회 찬반투표에 붙인 결과 부결되기도 했다.

르노삼성차의 임금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국내 완성차기업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만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