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구글플러스 선택가입제로 변경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4-09-23 14: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글이 자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구글플러스’를 자동으로 가입하게 했던 정책을 중단하고 선택 가입제 서비스로 바꾸기로 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구글 지메일 계정에 가입할 때 구글플러스 가입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고 22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구글 대변인은 “9월 초부터 사용자들이 구글플러스 프로필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2년 2월부터 신규 계정 가입자들에게 구글플러스에 자동으로 가입하게 했다. 이는 구글플러스가 SNS 선두주자인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인기를 얻지 못하자 회원들을 확보하기 위한 조처였다.

그러나 구글플러스 회원 수를 늘리기 위해 사용자들의 선택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구글이 구글플러스를 선택 가입제로 전환하면서 사용자들은 구글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구글캘린더나 구글드라이브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거나 구글에 레스토랑 평가후기를 적으려면 구글플러스에 가입해야 한다.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