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진엽,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위해 복지부 지원 약속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4-11 19:0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장관은 11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진행된  바이오제약기업 경영진과 간담회에서 “바이오업계의 의견을 받아 들여 현지공장 건설과 기술이전을 협의할 때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남미 등으로 보건의료 사절단을 보낼 때 기업 참여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엽,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위해 복지부 지원 약속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 장관은 셀트리온 공장을 둘러보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품)의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업계의 1위기업으로 류마티스성 관절염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등을 개발했다.

정 장관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산업인 바이오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의 육성정책과 민간의 노력이 꾸준히 결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2차 제약산업 종합발전계획(2018년∼2022년)을 마련하고 있다. 8월까지 초안을 만들고 9월에 의견수렴을 거쳐 계획을 확정하면 다음해부터 시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