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차량결함에 대한 리콜 가장 적어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4-09-22 18:4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차량결함에 따른 리콜 및 시정비율이 국내 완성차 5곳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홍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국토교통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현대차는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차량결함에 따른 리콜 및 시정비율이 81.3%였다.

같은 기간 한국GM(81.80%) 쌍용차(84.6%) 기아차(92.28%) 르노삼성(98.27%) 순으로 낮은 리콜 및 시정비율을 보였는데 현대차가 가장 낮았다.

리콜 차량 수는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0년 23만 대에서  2012년 16만 대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98만 대로 6배 이상 늘었다.

민홍철 의원은 “1가구 1차량 시대에 국산 자동차의 결함은 쉽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라며 “2012년과 2013년 사이 급작스럽게 차체 결함 차량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결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