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10대그룹 상장사 여성임원 비율 2.4%에 불과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7-04-04 18:2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 대기업의 유리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재벌닷컴이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가 제출한 2016회계연도 사업보고서상 등기와 미등기 임원을 집계한 결과 전체임원 5590명 가운데 여성임원은 134명에 그쳤다.

  10대그룹 상장사 여성임원 비율 2.4%에 불과  
▲ 국내 10대그룹 상장사들 전체 임원 가운데 여성임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4%에 불과했다.
전체임원 가운데 여성임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4%에 그쳤다. 여성임원 가운데 등기임원은 11명, 미등기임원은 123명이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여성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그룹이다. 삼성그룹은 상장사 전체임원 1937명 가운데 4.18%인 81명이 여성임원이다.

롯데그룹은 395명의 임원 중 여성임원이 16명으로 4.05%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여성임원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이었다. 현대차그룹 상장사의 여성임원은 모두 3명으로 전체임원 958명의 0.31%에 불과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상장사의 경우 전체 189명의 임원 가운데 여성 임원은 단 1명(0.53%)이었으며 GS그룹도 상장사에서 근무하는 여성임원이 1명(0.70%)뿐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