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승연, 셋째아들 아시안게임 승마경기 응원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09-20 22:3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셋째 아들이자 승마 국가대표 선수인 김동선씨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은 건강이 상당히 회복된 모습이었다. 김동선씨 경기 모습에 김 회장의 표정은 밝았다.

  김승연, 셋째아들 아시안게임 승마경기 응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 회장은 20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드림파크승마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장에 승마 국가대표팀의 마장마술 단체경기가 열렸다. 이 단체경기에 김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가 참가했다.

한국대표팀은 마장마술 단체경기에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김동선씨는 “승마는 나이가 많아도 뛸 수 있는 종목인 만큼 언제든 선수로 돌아오고 싶다”며 “언젠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꼭 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씨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한화그룹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나 그동안 건강을 회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 회장은 사회봉사명령 300시간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사회복지 협력기관에서 매주 2~3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장남 김동관씨는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일하다 최근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으로 옮겨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차남 김동원씨도 올해 초부터 한화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승마선수로 활동해 온 김동선씨는 한화 지분을 1.6% 보유하는 등 400억 원 규모의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김승연, 셋째아들 아시안게임 승마경기 응원  
▲ 2006년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동선 선수. 막내 아들을 응원하러 김승연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