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미국에서 유방암치료제 특허 무효심판 청구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3-31 18: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유방암치료제 바이오의약품 ‘허셉틴’의 용법특허 무효심판을 추가로 청구했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제넨텍을 상대로 허셉틴의 용법특허 2건의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셀트리온, 미국에서 유방암치료제 특허 무효심판 청구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 특허들은 미국에서 2030년에 만료되는 것으로 약물의 투약방법과 관련된 특허다.

셀트리온은 허셉틴을 복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의 출시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이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원조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기 전까지 복제약의 출시는 미뤄진다.

셀트리온은 이번 특허 무효심판까지 제넨텍을 상대로 모두 5건의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