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채종진 "해외에서도 BC카드 경쟁력 확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3-30 19:5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종진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채종진 BC카드 사장은 30일 서초구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BC카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채종진 "해외에서도 BC카드 경쟁력 확대"  
▲ 채종진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서초구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맞이해 변화를 주문했다.

채 사장은 “편리한 결제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야 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디지털금융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새로운 기업들이 결제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 사업도 강조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사업을 추진하면서 인정받았던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활용해 더 넓게 뻗어나가야 한다”며 “글로벌 핀테크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야 할 것”고 당부했다.

그는 “BC카드는 한계를 만날 때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해 왔던 역량과 경험이 있다”며 “지금 직면해 있는 한계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 사장은 1961년생으로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T에 입사해 기업통신사업본부장과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KT텔레캅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5년에 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을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