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아시아나항공, 베트남공항에서 기체결함으로 이륙 못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3-30 13:3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베트남의 호치민공항에서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됐다.

3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향해 베트남의 호치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732편이 이륙 직전 브레이크에 이상이 발견돼 이륙을 중단했다.

  아시아나항공, 베트남공항에서 기체결함으로 이륙 못해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아시아나항공은 4시간가량 활주로 말단에서 기체 등 항공기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결함을 찾아내지 못하고 이륙을 최종 중단했다. 이 때문에 출발시간이 13시간가량 지연됐다. 기내에서 대기하던 승객 289명을 인근 호텔로 안내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항공기를 운항에서 제외하고 대체기를 투입했다. 이 항공기 정비를 완료하고 이날 12시32분 인천공항에 들어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이륙을 중단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승객들에게 보상하고 대체편을 긴급 투입했다”며 “점검결과 브레이크 관련 결함으로 판명돼 부품을 교체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