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차량용 전장부품 올해 실적에 본격 기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28 17: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차량용 전장부품 출하량 증가로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폰사업에서도 적자폭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LG전자는 올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부품 등의 출하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 차량용 전장부품 올해 실적에 본격 기여  
▲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 사장.
LG전자는 올해 매출 60조8680억 원, 영업이익 2조477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85% 늘어나는 것이다.

LG전자는 차량용 전장사업에서 중국 자동차업체인 제일자동차, 동풍자동차, FOTON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스마트폰사업에서 적자를 대폭 축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실적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은 올해 스마트폰 생산방식을 변화해 사업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적자폭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스마트폰사업에서 지난해 1조3천억 원의 적자를 냈는데 올해는 약 1조 원 가량 줄어든 1515억 원의 적자를 볼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