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매출비중 갈수록 낮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27 16:2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매출비중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매출비중이 2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를 포함한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매출비중 갈수록 낮아져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프리미엄 스마트폰 매출비중은 2013년 2분기 75%에서 2014년 1분기 50% 밑으로 하락했다.

출하량 비중도 올해 1분기에 13%에 불과해 사상 최저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신흥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늘리는 전략을 취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인도 스마트폰시장에서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J’ 판매를 확대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갤럭시노트7의 단종도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매출비중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평균판매단가도 2013년 약 32만 원에서 지난해 26만 원으로 약 20% 가량 줄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글로벌시장에서 저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