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지주사 SK가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융합작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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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SK는 SK그룹의 제4차산업혁명을 이끌 회사”라며 “SK는 ICT융합으로 성장하는 사업분야인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인공지능 등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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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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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장동현, SK의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 성장 이끈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5717_63201_515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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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63201"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장동현 SK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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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015년 8월 SKC&C와 합병하면서 SKC&C의 IT서비스사업부문이 합쳐졌다. 통합 이후 SK는 ICT융합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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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신성장사업을 가속화 하고 ICT융합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SK는 장 사장의 뜻에 따라 ICT융합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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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ICT융합과 관련해 사업별로 고유의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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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사업에서는 IBM왓슨과 제휴해 인공지능서비스 ‘에이브릴(Aibril)’을 선보였고 IBM이나 알리바바 등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사들과 클라우드서비스 브랜드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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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스마트팩토리’사업과 ‘스마트물류’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는 각각 생산시설과 물류시스템에 디지털 자동화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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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을 결합한 종합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스칼라(Scala)’를 출시했고 중국 홍하이그룹의 충칭공장에 있는 프린터 생산라인에 시범적으로 구축을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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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공장자동화장비 전문기업인 에스엠코어를 인수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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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분야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를 융합한 물류통합솔루션 ‘케롤(Kerol)’을 서비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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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홍하이그룹의 물류자회사 저스다(JUSDA)와 글로벌융합 물류전문 합작기업인 ‘FSK L&S’를 설립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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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SK는 중국 등 글로벌시장에서 물류BPO(업무처리아웃소싱)사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는 앞으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부문에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