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주가 상승세, 실적 성장궤도 진입 분석 덕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3-20 16:0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가가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실적에서 장기적으로 성장궤도를 탔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실적감소 우려가 제거되면서 급반등하고 있다”며 “단기 급등에 따른 매수경계감이 큰 상황이지만 한단계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 주가 상승세, 실적 성장궤도 진입 분석 덕분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00원(2.8%) 오른 1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기준으로 지난해 말보다 28%나 급등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뒤늦게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출 11조4510억 원, 영업이익 7460억 원을 냈는데 2015년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8% 늘어났다.

그러나 올해는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오면서  주가가 1월까지 지지부진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실적에서 장기적 성장궤도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자동차, 가상현실(VR) 등이 5G 산업을 주도할 핵심 서비스로 부각되면서 5G 서비스를 통한 장기적 이익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며 “유력 대선후보들이 집권 이후 4차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나설 것이라 약속하고 있어 4차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통신산업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 주가 상승은 5월 초까지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며 “2만 원까지 갈 명분도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