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갤러리아백화점 옥상에 태양광발전 가동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4-09-17 12: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갤러리아백화점이 건물 옥상에 에너지 저장과 관리시스템이 융합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가동한다. 국내 상업시설 가운데 처음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8일 명품관 서관 옥상에 독립형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시스템 첫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 태양광 발전설비의 가장 큰 특징은 전력생산뿐 아니라 저장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유통업체들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다른 점이다. 심야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사용 피크 시간대에 활용이 가능하다.

갤러리아 태양광 발전설비는 40kw 용량으로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연간 4만3200kw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갤러리아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념해 오는 22~24일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자들이 “에너지를 절약하는 나만의 비법”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에코백을 증정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효율 엘리베이터 도입, 공조기 인버터 설치, 고효율 LED조명 확대 등은 물론 고객들에게 친환경 소비문화도 추진할 것”이라며 “갤러리아명품관은 유통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환경상 환경 보전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