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준호 LX세미콘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이 3일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LX세미콘> |
나 대표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입사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 반도체 기술 개발과 사업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깊이 있는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 전반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4년부터 전략마케팅부문을 총괄해 온 나 대표 내정자는 주력인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외에도 MCU, 방열 기판과 같은 신규 사업 영역에서 마케팅·영업·구매와 공급망관리(SCM)를 전반적으로 지휘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 대표 내정자는 2027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에 정식 취임한다.
이밖에 강문석 책임연구원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김나영 기자

![백화점 본업 수익성 개선, K브랜드 유통에 따른 신규점 투자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55024_63359.jpg)
![출범부터 성장 이끈 금융-IT 전문가, AX 확대 비은행사업 진출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92211_71732.jpg)
![F&F '재무 전문가', 테일러메이드 투자 주도 인수 막바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030913_34012.jpg)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43325_231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