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오쇼핑, 홈쇼핑업계에서 성장잠재력 가장 높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03-15 20: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오쇼핑이 홈쇼핑업계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것으로 전망됐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은 2014년 하반기에서 지난해 상반기까지 모바일 마케팅 전략의 혼선과 상품경쟁력 하락 등으로 성장이 둔화됐다”며 “그러나 2016년 하반기부터 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나타나며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CJ오쇼핑, 홈쇼핑업계에서 성장잠재력 가장 높아'  
▲ 허민회 CJ오쇼핑 대표.
CJ오쇼핑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기 영업이익이 업계 최고를 기록하는 등 홈쇼핑업계에서 선두권 지위를 되찾고 있다는 것이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 1449억 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남 연구원은 “CJ오쇼핑의 시가총액은 1조2천억 원 규모로 경쟁사들이 1조4천억 원가량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며 “최근 변화를 감안하면 앞으로 CJ오쇼핑의 시가총액이 가장 커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CJ오쇼핑은 주력인 TV부문이 상품경쟁력 회복과 T커머스 송출지역의 확대효과, 렌탈부문의 호조 덕분에 올해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동안 TV채널에서 마진이 낮은 상품을 줄이고 온라인채널에서도 마진이 낮은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남 연구원은 “CJ오쇼핑은 매출증가와 함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내는 송출수수료가 기존보다 낮은 수준에서 안정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파악했다.[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