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동아제약 압수수색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3-15 00:0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동아제약을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 조용한)는 14일 서울 동아제약 본사를 비롯해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등 3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동아제약 압수수색  
▲ 동아에스티 전경.
검찰은 의약품 납품과정에서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잡고 회계장부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너3세인 강정석 회장이 올해 초 강신호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아 제약업계 1위 탈환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악재를 만났다.

동아제약은 2012년에도 의약품 납품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은 적이 있다.[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