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 자체 브라우저 '웨일' 시범적으로 공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3-14 18:3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검색 기능을 강화한 새 웹브라우저 ‘웨일’을 선보인다. 

네이버는 웨일의 시범공개(오픈 베타) 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했다. 네이버는 정식버전을 올해 여름 안에 출시하기로 했다.

  네이버, 자체 브라우저 '웨일' 시범적으로 공개  
▲ 네이버 '웨일'.
웹브라우저는 인터넷망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나 구글의 크롬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김효 네이버 웨일사업 리더는 “웨일은 웹브라우저를 바꾸지 않았다면 모를 정도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브라우저”라며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글로벌 브라우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일은 다른 웹브라우저와 달리 주소 검색창이 네이버 검색 서비스와 자동 연동되고 처음 보는 단어를 설명해주는 '빠른 검색'(퀵서치) 기능을 갖췄다. 하나의 화면을 분할해 동시에 보여주는 기능과 통번역 기능, 음악연결 기능 등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웨일은 화면을 2개로 나눠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다만 웨일의 부가서비스 20여 개 가운데 절반가량이 네이버의 것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에 제한을 받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