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 사드보복 피해 입은 관광기업에 금리우대 대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3-14 11:4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중국의 사드보복에 따른 관광제한 조치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관광·숙박·음식·여객운송업 등 중국의 한국 여행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1천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 사드보복 피해 입은 관광기업에 금리우대 대출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기업은행은 기업 당 3억 원 한도로 대출을 지원하며 피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금리를 최대 1.0%포인트 감면해주기로 했다. 신속한 대출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의 산정과정을 생략하는 등 대출심사과정을 줄였다.

기간연장의 경우 원금상환을 유예하고 최장만기인 대출은 추가로 1년 이내에서 기간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국의 관광제한 조치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은행의 양식인 ‘중국의 한국 관광제한 관련 피해사실 확인서’를 작성해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