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52주 신고가, 1분기 깜짝실적 전망 반영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13 17:4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13일 직전거래일보다 1.87% 오른 6만5300원으로 장을 마감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3월들어 3거래일을 제외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LG전자 주가 52주 신고가, 1분기 깜짝실적 전망 반영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주가는 생활가전사업 및 TV사업 등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생활가전사업과 TV사업부문에서 프리미엄제품의 매출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에 실적개선 효과가 극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 64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나고 기존 추정치보다는 5523억 원 증가하는 것이다.

LG전자의 신제품 G6가 초반흥행에 성공해 올해 스마트폰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점도 주가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G6는 출시 첫날 약 2만 대가 개통되며 초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역대 G시리즈의 출시 첫날 판매량과 비교해 최대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