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충북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일 충북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충북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 건설근로자들이 10일 충북 청주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참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현장에 별도 부스를 설치하고 이온분말과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등을 제공했다. 냉각용품도 함께 지원했다.

근로자가 온도별 폭염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공을 떨어뜨려 결과를 정하는 '플링코' 게임을 활용해 외부 온도가 올라갈 때 필요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시간 조정 등의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체감온도가 31도일 때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33도에서는 휴식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35도 이상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38도 이상에서는 옥외작업을 중지하는 내용 등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4월 SK에코플랜트와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6년에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건설사 7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청주 행사를 끝으로 2026년 건설사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부터 건설사와 손잡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확대해왔다. 2025년 4월 현대건설과 처음 업무협약을 맺은 뒤 롯데건설과 GS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으로 협업 대상을 넓혔다.

2026년에는 4월 SK에코플랜트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6월 금호건설과도 손잡았다. 금호건설과는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 주요 건설현장 4곳에서 음료트럭과 체험부스를 활용한 폭염 대응 행사를 진행했다.

7월에는 경기도 오산 금호건설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등과 함께 근로자 약 200명에게 음료와 냉각용품을 제공했다. 8월에는 한화 건설부문 원당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출시한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도 건설현장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물에 타 마시는 분말형 제품으로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의 작업현장에 제공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KB금융 차기 회장 이재근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로운 도약..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메카코리아 생산시설 재편 잰걸음, 조임래 '생산' '주문' 불균형 잡고 '2강' 좆는다
카카오 노사 기업분할 표대결 앞서 소액주주 '민심잡기' 경쟁, 정신아 '쪼개기 상장' ..
보험 소비자 분쟁 증가에 직접 나선 금감원, 보험사 민원·분쟁관리 '고삐'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과 손잡고 '투자 AI' 개발 나서
[현장] 민주당 '스튜어드십 코드' 토론회, 국민연금 "운용사 주주활동 질적 평가해 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