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11일 콘텐츠별로 전용 대화방을 제공하는 ‘팬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 티빙이 콘텐츠별 이용자 커뮤니티 '팬톡'을 출시했다. <티빙> |
팬톡 이용자는 콘텐츠 공개 전 예고편을 보며 기대평을 나누고 본편을 보는 동안 실시간으로 반응을 공유할 수 있다. 콘텐츠 공개 뒤에도 장면 해석과 시청 후기 등을 남길 수 있다.
기존 실시간 대화 기능과 달리 회차 공개 시점이나 시청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된다. 티빙은 이용자들이 콘텐츠 시청 전후에도 플랫폼에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팬톡을 마련했다.
팬톡은 현재 ‘코미디 숏리그’와 ‘가왕쇼’,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에 적용됐다. 티빙은 앞으로 적용 콘텐츠를 차례대로 확대한다.
티빙은 “팬톡은 콘텐츠를 시청하는 순간에 머물렀던 이용자들의 반응을 시청 전후의 소통으로 확장하는 연결고리”라며 “티빙 안에서 콘텐츠별 대화와 팬덤 교류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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