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삼구, 금호타이어 인수 위해 '금호인베스트' 세워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3-10 21:4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다.

1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자들에게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이미 설립했다고 밝혔다.

  박삼구, 금호타이어 인수 위해 '금호인베스트' 세워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 회장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은 ‘금호인베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주식수는 2만 주다. 자본금 1억 원은 개인자격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호인베스트는 사업목적으로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법인이라고 법인등기에 명시했다. ‘사업목적으로 주식과 지분, 투자증권, 채권 기타 자산에 대한 투자’라고 사업목적을 밝히고 있다.

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0일 금호타이어 매각을 놓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 타이어회사 더블스타 타이어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일은 13일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매각조건 등에 대해서는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하는 시점에서 회사가 공시할 예정"이라며 "다음주 더블스타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우선매수권 행사조건을 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