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의 8월 국내 판매가 47.7% 감소했다.
KG모빌리티(KGM)와 한국GM 국내 판매는 각각 43.3%, 39.4% 줄었다.
◆ 한국GM 8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9.4% 증가, 수출 12.4% 늘어
한국GM은 올해 8월 내수 731대, 수출 2만2311대 등 모두 2만3042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8월보다 내수 판매는 39.4% 줄고, 수출은 12.4% 늘었다.
| ▲ 한국GM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 한국GM > |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9.4%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29대, 트레일블레이저가 88대 판매됐다. GMC 시에라는 14대가 팔렸다.
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만8223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4088대가 수출됐다.
◆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47.7% 감소, 수출 13.6% 줄어
르노코리아는 8월 국내에서 2024대, 해외에서 2237대를 판매했다.
2025년 8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7.7%, 해외 판매는 13.6% 줄었다.
| ▲ 르노코리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34.0% 감소한 4261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필랑트가 520대, 그랑콜레오스 929대, 아르카나가 575대 판매됐다.
해외 판매에서는 아르카나가 658대, 필랑트 1대, 그랑콜레오스 346대, 폴스타4가 1232대 팔렸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생산 및 선적 스케줄 조정 등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추가 수출 물량 확보로 수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KG모빌리티 8월 내수 판매 43.3% 감소, 수출 5.1% 줄어
KGM은 8월 국내에서 2300대, 해외에서 4560대 등 모두 686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8월보다 국내 판매는 43.3%, 수출은 5.1% 줄었다.
| ▲ KG모빌리티(KGM) 준대형 픽업트럭 ‘무쏘’. < KGM > |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2.6% 감소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티볼리가 57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무쏘가 566대로 뒤를 이었다.
토레스는 460대, 액티언 444대, 무쏘 EV 130대, 토레스 EVX 87대, 렉스턴은 34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를 보면 토레스 EVX는 1642대, 무쏘는 401대, 티볼리 576대, 코란도는 419대를 기록했다.
무쏘 EV는 206대, 토레스 915대, 렉스턴 12대, 액티언은 329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