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 ▲ 컴투스가 27일 낮 12시 출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이후 18시간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컴투스> |
앞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올랐던 ‘제우스’는 출시 이틀 만에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작 흥행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컴투스 주가도 장중 17.65%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컴투스가 퍼블리싱(유통)을 맡은 MMORPG 신작으로, 넥슨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 출신인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의 첫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에이버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