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9시3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컴투스 주식은 전날보다 17.21%(5850원) 뛴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컴투스 주가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 기대감에 힘입어 27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 |
주가는 12.64%(4300원) 높아진 3만83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4만1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26일 낮 12시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 뒤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앞서 24일 오전 사전 다운로드 시작 직후에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에서 절대 권력을 지닌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넥슨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 출신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이 개발했고 컴투스가 유통을 맡았다. 박혜린 기자